(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5일 시청 상하수도사업소 소회의실에서 ‘고양시 장애인 자립생활 실태 및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고양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 관계자와 시의원, 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애인 거주시설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구 수행기관이 경기복지재단이 연구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설명했다. 또,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생활 지원 과정 현장에서의 애로 사항을 공유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욕구를 반영한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향후 장애인의 자립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 수립과 관련 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 병뚜껑을 시민들이 직접 모아 기부하는 환경 실천 활동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거된 병뚜껑은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고양가족축제’ 가족걷기 행사의 완주 메달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환경보호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용한 플라스틱 병뚜껑을 깨끗이 세척한 후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입구에 마련된 기부함에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센터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캠페인 참여 기관도 모집하고 있다. 성진경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작은 병뚜껑 하나가 새로운 자원으로 다시 태어나 환경보호와 나눔 실천에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다”며 “자원순환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에서는 오는 7월 2일부터 60세 이상 시니어 대상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대화도서관을 그리다, 어반스케치’를 운영한다. 어반스케치는 도시와 도시 속 일상의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관찰하며 자유롭게 그리는 활동으로, 특별한 미술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예술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새롭게 리모델링된 대화도서관 내외부 공간을 스케치하며, 도서관과 함께하는 우리의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일부터 16일까지 매주 목요일(총 3회), 오전 10시부터 90분 동안 대화도서관 2층 서로배움터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다양한 작품 활동과 교육 경험이 있는 임관오 예술강사가 맡아 연필과 펜, 수채 재료를 활용한 어반스케치 기법을 지도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60세 이상 시니어 15명이며, 오는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니어들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어린이과학특공대 – 기후위기를 읽고, 상상하고, 행동하다’로, 어린이들이 기후위기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책과 인문학을 통해 문제를 탐구하고 미래를 상상하며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인문학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어린이과학특공대’로 위촉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어린이들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갈 시민으로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과학, 생태, 문학, 에너지 분야를 넘나드는 탐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 프로젝트 중 열릴 강연에는 국내 대표 과학·생태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한다. (전)국립과천과학관장 이정모, 과학커뮤니케이터 루카(이문용), 천문작가 이지유, 과학커뮤니케이터 하리하라(이은희), 생태동화작가 권오준, SF·역사소설 작가 정명섭 등이 참여해 기후위기를 과학적 사실과 생태적 관점을 기반으로 상상력과 이야기의 힘으로 풀어낼 예정이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8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실무자와 ‘제2차 민관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2차 회의는 현장의 목소리를 심도 있게 수렴하고 민관 협력 체계 속 의사결정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실무자 중심 회의에서 수행기관의 중간 관리자까지 참석 대상을 확대해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병원 퇴원 후 일상생활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는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의 효율적인 행정 처리 절차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각 수행기관을 이끄는 중간 관리자들이 참여한 만큼, 기관별 유기적인 협조 체계와 행정 절차의 신속성을 높이는 방안들이 다뤄졌다. 이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와 수행기관 간 신속한 행정 연계 시스템 구축을 강조하고 서비스 신청·접수·제공 등 단계별 과정에서 지역수행기관과 거점수행기관이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현장을 효율적으로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이날 고양시와 수행기관은 투명하고 공정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렴 업무 추진’ 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중간 관리자들의 주도하에 현장 보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가 오는 6월 22일까지 백마 화사랑(일산동구 애니골길 14-14)에서 ‘높빛희망학교 시화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평균 연령 70세의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이 직접 창작한 시와 그림을 선보이는 자리로, 시민들과 함께 배움의 기쁨을 나누고 성인문해교육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백마 화사랑 실내외 공간에는 총 83점의 시화작품이 전시되며, 전시회 기간에 맞춰 학년별 시낭송회도 열릴 예정이다. 전시회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높빛희망학교는 내 인생의 환한 꽃길을 다시 걷게 해준 고마운 비단길”이라며, ‘나의 꽃길 나의 비단길’이라는 시를 통해 학교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배움을 주저하는 많은 분에게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성인 문해교육기관 ‘높빛희망학교’(초등 1년, 중학 3년 과정)를 운영하고 있다. 학력인정기관으로서 교육의 기회를 놓친 성인의 기초 학습능력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적 소통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올여름 기록적인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여름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돌봄노인 폭염대비 보호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고양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0개소와 긴밀히 협력해 폭염 특보 발령 시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앞으로 현장 돌봄 인력인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건강 상태를 수시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아울러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0개소에 건강한 여름나기 간이 안내서와 고양시 재난대응담당관이 제공한 홍보 부채, 폭염 대응 소형 리플릿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재난 시 행동 요령을 자연스럽게 숙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어르신들의 주 이용 시설인 경로당 600여 개소에도 ‘건강한 여름나기’ 포스터를 전면 배부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안내서와 포스터에는
(비전21뉴스) 고양시 대표 전통시장 원당시장과 일산시장에서 장바구니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환급행사가 열린다. 고양특례시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원당시장·일산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서민경제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인 5일 동안 원당시장과 일산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 취급점포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최대 2만 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가 먹거리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수산물 소비 둔화로 힘들어하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큰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공동주택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주택 건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골조공사가 완료된 공동주택 신축 현장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건축 시공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단계인 골조공사 직후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입주 후 발생할 수 있는 하자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품질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과 고양시 주택과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추진한다. 합동 점검반은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건축 △토목 △구조 △기계 △전기 △소방 △설비 등 분야별 시공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점검에서 단순 지적이 아닌, 도출된 지적사항에 대한 시공사의 조치 계획과 최종 이행 결과까지 끝까지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점검을 넘어 건설현장에서의 실직적인 품질 향상을 이룰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품질점검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 확보와 직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