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만성질환 예방과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강화를 위해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지난 1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앱인 ‘오늘건강’과 블루투스 건강측정기기를 연동해 보건소 전문가가 비대면으로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스마트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스마트폰을 소지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110명을 모집했다.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전 평가를 마쳤으며,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라 혈압계 또는 손목 활동량계 중 1종을 배부하고 스마트폰 앱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완료했다. 지난 1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기기를 사용하면 혈압 및 걸음 수 등의 건강 데이터가 기록돼 ‘오늘건강’ 앱으로 자동 연동된다. 보건소 전담 인력은 앱으로 실시간 연동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별 맞춤형 비대면 건강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또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건강행태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건강 실천 과제(미션)를 부여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방보조사업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관내 장애인단체 및 자립생활센터 등 기관 18개소에 대해 6월 2일부터 6월 26일까지 4주간 지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회계·복무·운영 실태 등 전반에 걸쳐 진행되며, 지방보조사업이 목적에 맞게 운영되는지를 중점 확인하고 목적 외 사용 등 위법·부당 사례를 예방해 보조금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점검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정기 점검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점검을 통해 회계 미비점 및 운영상 지적 사항이 발견된 기관에 대해 주의·시정 조치를 완료했다. 이번 정기 점검으로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지적 사항은 즉시 조치하도록 하고 개선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며, 중대한 지적 사항 적발 시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점검을 통해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겠다”며, “장애인단체·기관 등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해 내실있는 운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둔 지난 5월 29일, 향동숲내초 학교돌봄터, 향동다함께돌봄센터가 ‘향동 어린이 환경특공대’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동들이 직접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기후위기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아동들은 환경특공대 조끼와 모자를 착용한 뒤 향동천 일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등 환경을 정비했고, 이를 통해 깨끗해진 산책로와 하천을 바라보며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또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환경 캠페인도 함께 펼쳐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 아동들은 “내가 사는 동네가 깨끗해져서 뿌듯하다. 앞으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환경을 지키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윤미 향동숲내초 학교돌봄터 센터장은 “아이들이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오는 6월 13일~14일 행주산성 역사공원에서 개최되는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의 행사장 내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에서 문화누리카드 결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제공되는 카드로,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 관련 가맹점을 이용하도록 연 15만 원이 지급된다. 이번 고양행주문화제에서는 평소 문화누리카드로 결제 불가능한 식음료 등을 구입할 수 있게 했다. 고양행주문화제 기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행사장 내 푸드트럭 13개소와 플리마켓 25개소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에는 문화누리카드 표식이 부착돼 있다. 푸드트럭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플리마켓에서는 패브릭·악세사리 등의 수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6월 13~14일 주말 양일간 개최되는 고양행주문화제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특히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축제를 찾아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음껏 즐기며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각 동
(비전21뉴스)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가 청소년의 주도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 ‘시크릿 학습코칭’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사교육 또는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에 배움누리는 코칭 시작 전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종합검사와 학업자기효능감 검사를 실시해 개인별 학습 성향과 심리적 상태를 진단했다. 이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1 개별 맞춤형 코칭 △소그룹 동기부여 코칭 △공부 특강 등을 구성·운영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코칭을 받으면서 내게 맞는 시간표를 세우는 법과 계획을 실제로 이행할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공부에 꼭 필요한 실천 팁들을 학교생활에 적용해 보면서 열심히 공부를 이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움누리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에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터득하는 것은 평생의 자산을 얻는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도서관은 오는 6월 14일 도서관 3층 나눔터에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종이 울리는 순간’ 공동체상영을 진행한다. 이번 상영은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공동체상영 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하는 것으로, 시민들에게 다큐멘터리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상영작 ‘종이 울리는 순간’은 조선시대부터 ‘왕의 숲’이라 불리던 가리왕산이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과정 중 훼손된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환경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16회 부산평화영화제 ‘평화에 진심상’,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한국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영화는 전 세계가 열광한 올림픽의 무대 뒤편에서 자연이 홀로 감당해야 했던 대가를 조명하며, 사라진 숲을 기억하려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통해 개발과 보존의 의미를 되짚어본다. 공동체상영은 초등학생 이상 고양시민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현재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고 있다. 일산도서관 관계자는 “공동체상영을 통해 시민들이 다큐멘터리를 더 친숙하게 접하고, 자연의 개발과 보존에 대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30일 백석고등학교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희망 교원 25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고양 중등 상반기 수업나눔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배움의 설렘, 나눔의 울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의 삶과 연계된 수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고양 지역에 자발적인 수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미래 경기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백석고등학교를 자발적으로 찾은 교원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이날 행사는 질문과 탐구가 일상화되는 깊이 있는 수업 사례와 협력적 수업 성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춘 디지털 기반 수업을 비롯해 중등 교과별·주제별로 세분화된 총 25개의 현장 중심 수업 실천 사례가 공유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총 4부로 나누어 내실 있게 운영됐다. 1부와 2부 선택 강의에서 참가 교사들은 백석고등학교 지정 교실에서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는 수업 실천 사례를 수강하고 성찰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3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상반기 2026년 5월~7월, 하반기 2026년 9월~11월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 방과후·돌봄 주말형 프로그램’을 지역과 연계하여 위탁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활용하여 과대·과밀 학교의 돌봄 초과 수요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본 프로그램은 주말을 활용한 거점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총 3개의 지역 협력 유관 기관이 참여한다.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중남미 문화원은 아즈텍과 마야 문명을 탐구하는 ‘중남미 문화 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양지역사회교육협의회는 전통놀이, 다도, 한지등 만들기 등 ‘K문화로 한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서울YMCA 고양 국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DNA 추출, 화학 정원 만들기 등 ‘과학이랑 놀아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희망자는 학부모에게 발송되는 가정통신문의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5월 30일, 고양 유·초·특수 신규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2026 고양 신규교사 대상 고양愛 지역탐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들이 우리 고장의 인문, 역사, 자연, 전통 등 다양한 교육 자원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실 수업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생태계 확장’이라는 비전 아래 학교와 지역을 잇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여, 신규교사들이 교실 안팎을 넘나드는 창의적인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A코스 생태·인성 ▲B코스 역사·세계 ▲C코스 시민·평화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됐고, 한 가지 테마를 선택하여 직접 탐방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교사들은 고양시만의 특색 있는 지역 자원을 탐방하며 학생 맞춤형 시민교육을 위한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고민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원들에게 고양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는 동시에, 신규교사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교육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