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한뫼도서관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3시 40분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 '연필로 시작하는 나의 첫 드로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드로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입문형 예술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그림책을 매개로 연필 드로잉을 시작하고, 일상을 기록하는 자신만의 표현 습관을 만드는 체험을 하게 된다. 강의는 아트 스튜디오 ‘메르쯔바우’를 운영하는 정공자 강사가 진행하며, 참여자들은 그림책과 드로잉 활동을 통해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신만의 표현 방식을 발견하는 경험을 할 것이다. 한뫼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은 잘 그리는 것보다 시작하는 용기가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그림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연필 한 자루로 자신의 일상과 감정을 표현해 보는 즐거운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일 지역사회 아동의 복지증진을 위해 고양시 숲내초등학교 학교돌봄터(센터장 정윤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아동의 돌봄 공백 해소와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아동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을 계기로 고양시숲내초등학교 학교돌봄터는 오는 11일 진행되는 ‘오늘 하루 이웃과 인사하는 날! 온마을안녕한데이’ 인사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생활 속 복지운동 확산에 동참할 예정이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복지공동체 확산을 위한 노력에 공감하고 함께해 주시는 분들이 늘어나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숲내초등학교 정윤미 센터장은 “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활동에 동참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은 6월 2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생명나눔의 사회적 가치와 청렴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MOU) 및 반부패·청렴실천 서약을 체결했다. ‘청렴 한 방울, 생명 한 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협약은 저출생·고령사회로 인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양 기관의 본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문화를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렴 메시지를 담은 공동 헌혈 캠페인 전개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한 청렴 우수사례 공유 ▲현장 중심의 청렴 내재화 활동 교류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상호 청렴 실천 서약’을 통해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부패 방지 및 투명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미래 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헌혈자 예우 방안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매년 일정 기준 이상 헌혈을 실천한 관내 고등학생에게는 교육장 명의의 감사 서한과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인당 100만원 규모의
(비전21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청소년·보호자·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 구축을 위해 신규 브랜드 「하루학교」를 정식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하루학교」란‘도전(Challenge)·즐거움(Joy)·성장(Grow)’의 가치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 특히, 브랜드 캐릭터인‘챌리’,‘조이’,‘그로우’를 함께 개발해 청소년들이 쉽고 친근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물, 프로그램 운영, 체험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 참여도와 관심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브랜드 론칭은 청소년 중심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촘촘한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청소년과 보호자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통합적 홍보 체계를 마련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할 계획이다. 한 청소년은“하루학교라는 새로운 이름이 생기고 귀여운
(비전21뉴스=송신혜 기자)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관람객 수와 지역 화훼 판매, 산업 비즈니스, 체험형 콘텐츠, 대중교통 유입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전년 대비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관람객 34만명 ‘머무르고 참여하는 박람회’로 성공적 전환 올해 꽃박람회에는 약 34만명의 유료 관람객이 방문해 전년 대비 6.3% 성장했다. 재단은 기존 화훼 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체류형·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며 ‘보는 꽃박람회’에서 ‘머무르고 참여하는 박람회’로의 전환을 시도한 점이 관람객 증가와 현장 활성화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펭수의 꽃놀이 정원’,‘추억의 골목정원’등 다양한 콘텐츠가 가족 단위 관람객과 MZ세대 유입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화훼판매장 매출 2배 이상 증가…지역 상생형 성과 확대 지역 상생과 화훼 판매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났다. 화훼판매장은 관람객이 어느 방향에서든 자연스럽게 매장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개방형 양방향 동선을 적용하고 지역 화훼농가 연계 콘텐츠를 강화해 관람 흐름과 현장 소비를 동시에 확대했다. 그 결과 전
(비전21뉴스)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이 지난 1일 한국항공대학교에서 재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AI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스타트업 및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가 최은성 ㈜리본마켓 대표를 초청해 ‘AI시대 유통 산업의 변화와 흐름’을 주제로 진행됐다. ㈜리본마켓 최은성 대표는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반 플랫폼 기술이 유통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 AI 기반 맞춤형 서비스, 리퍼브·중고 플랫폼, 콘텐츠 커머스 등 최신 산업 트렌드와 실제 비즈니스 사례를 소개했고 AI 기술 발전에 따라 창업과 플랫폼 비즈니스의 진입 장벽이 낮아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AI와 플랫폼 산업 변화에 대한 실질적 사례와 스타트업 현장의 경험 공유에 관심을 보였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AI 기반 창업과 유통 플랫폼의 미래 전망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김종상 단장은 “AI 기술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산업 구조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며 “대학생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AI·디지털 신기술 기반의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전21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구강건강에서 멘탈관리까지' 프로그램을 지난 5월 29일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양교육지원청 주관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공공기관 위탁사업’ 공모에 고양시청소년재단이 최종 선정돼 추진된 공익사업이다. 지난 4월 시작해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6회기에 걸쳐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구강건강에서 멘탈관리까지'는 청소년기 필수적인 신체 건강과 마음 건강을 함께 증진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구강 미생물 검사 및 구강 기능 검사를 통한 개별 구강건강 관리 교육 ▲건강한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조리하는 영양 가득 음식 만들기 체험 ▲스스로 감정을 들여다보고 치유하는 마음건강 교육 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과 지역 의료 전문기관인 사과나무의료재단의 긴밀한 민·관 협업으로 진행돼 교육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극대화했다. 구강건강 및 정신건강 분야
(비전21뉴스)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오는 6월 4일~7일 킨텍스 제2전시장 공공보행통로에서 ‘2026 KINTEX & 고양산업진흥원 소셜브릿지 마켓’ 2회차를 운영한다. ‘소셜브릿지 마켓’은 관내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 개척과 브랜드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킨텍스와 협력해 킨텍스 내 유휴 공간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조성해 우수 제품을 소개하는 사업이다. 이번 2회차 마켓은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카페&베이커리페어’ 및 ‘2026 마이프차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된다. ▲도농어산촌 협동조합(안동포 소재 친환경 의류) ▲협동조합 수작(천연가죽 수제 공예품) ▲(주)나루코(고양이 캐릭터 굿즈) 등 총 3개 기업이 참여해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방문객들의 가치 소비 독려를 위해 행사장 내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킨텍스 내에서 사용 가능한 음료 쿠폰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고양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지난 1회차 마켓에서 고양시 사회적경제조직의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에도 우수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준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관내 정원수 식재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방제를 실시하고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예찰·방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27일 신고 접수 후 간이진단, 현장 진단, 유전자 분석 등을 거쳐 발생을 확인하고 즉시 초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발생 직후 농촌진흥청 등 관계기관과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대응 방향을 협의했다. 발생지 내 식재 수목에 대한 공적방제를 추진하고 매립 및 소독 조치를 완료했다. 또 현재 과수화상병 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권역별 예찰·방제 체계를 가동해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과수화상병 약제를 추가로 살포하고 오는 6월 12일까지 대상농가 전수조사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과 농작업자는 작업 전후 소독, 자가예찰, 영농일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과수화상병의 추가 발생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예찰·방제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