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한양문고 주엽점 데미안홀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 1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읽는 교실, 살아나는 수업 독서교육 실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 RAS(Reading·Arts·Sports) 정책의 Reading 영역과 연계해 교원의 독서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급별 특성과 교육과정을 반영한 독서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하루 2시간씩 총 3일간 진행된다. 단편소설을 활용한 비경쟁토론을 시작으로 학교급별 독서 수업 사례 나눔, 그림책 독서토론 수업을 다루며, 교원이 희망하는 과정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날에는 단편소설을 함께 읽고 서로의 해석과 생각을 나누는 비경쟁토론을 실습한다. 이어 초등 독서교육과 고등학교 독서 수행평가 사례를 공유하고, 그림책을 활용해 갈등·다름·관계·공감 등 다양한 주제를 깊이 읽는 수업 방법을 살펴본다. 특히 현장 교원의 수업 사례와 토론 실습,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연수를 운영해 배운 내용을 교실 수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학교급을 넘어 독서교육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가 지난 10월 6일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선전을 펼치고 돌아온 고양시 소속 선수단과 지도자를 초청해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격려 오찬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들과 역도 박혜정·전희수·진윤성 선수, 세팍타크로 박현근 선수, 그리고 최종근 역도 감독, 임안수 세팍타크로 코치 등 출전선수단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신기록(합계 300kg)을 수립하며 은메달을 획득해 고양시의 위상을 드높인 역도 박혜정 선수에게 포상금을 수여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아시안게임이라는 중압감 큰 무대에서 최선을 다한 전희수, 진윤성, 박현근 선수와 지도자들에게도 메달 여부를 떠나 값진 도전과 열정에 깊은 격려와 감사를 전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은메달을 받은 박혜정 선수에게 큰 축하를 보내며, 비록 이번에 메달을 목에 걸지 못한 선수들도 무대에서 보여준 기록과 열정만큼은 정말 훌륭했다”며 “이번 대회에서 얻은 경험과 아쉬움은 더 큰 도약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월 6일 일산1동과 일산2동을 연이어 방문해 '2026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를 개최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민선 9기에서 추진 중인'2026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는 사전 접수된 건의 사항뿐만 아니라 현장 즉석 의견도 최대한 수렴하고 있다. 소관부서 검토를 거친 사전 건의 사항에 대해 민경선 고양시장이 직접 답변한 후, 현장에서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즉문즉답 토론으로 이어진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은 일산1동과 일산2동의 간담회에서 예정된 발언 순서가 끝난 뒤에도 자리를 지키며 주민들의 추가 의견을 끝까지 청취했다. 먼저 일산1동 간담회에서는 현산중학교 후문 인도 확장,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위촉 방식 변경, 6통 빈집 밀집구역 방범용 CCTV 설치 등 안전·주민자치 분야 건의가 사전에 접수됐다. 해당 건의 사항들은 구 안전건설과, 주민자치과, 스마트시티과 등 소관 부서의 검토를 바탕으로 답변이 이뤄졌다. 이후 현장 즉문즉답 순서에서 일산동 605-98번지 일원 지구단위계획구역 실효 관련 건의 등이 제안됐다. 민경선 시장은 간담회가 끝난 후 건의된
(비전21뉴스) 고양교육지원청이 한국항공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인재 육성과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초학력 멘토링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든든한 학습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과 한국항공대는 지난 2014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대학생 멘토와 관내 중·고등학생 멘티를 연결해 기초학력 향상 및 학습결손 해소를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한국항공대 멘토 학생 10명이 관내 8개 중·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주요 교과인 영어와 수학을 밀착 지도하며 실질적인 학력 향상에 기여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관내 9개교에 12명의 항공대 멘토를 파견해 맞춤형 개별 지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학업 지도를 넘어 멘토와 멘티 간의 깊은 정서적 교감과 지속적인 멘토링으로 이어져 호평을 받고 있다. 백마중학교에서 영어 멘토링을 맡고 있는 한국항공대 2학년 윤나경 학생은 지난해 하반기 첫 인연을 맺은 뒤,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까지 자원하여 지속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윤나경 학생은 “백마중학교와 특별한 연고는 없었지만, 영어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제 학창시절 경험을 살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년 교통유발부담금을 확정해 2,900여 건에 대해 약 40억 원을 부과했다고 6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36조에 의거해 매년 10월에 교통 혼잡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부과되는 경제적 부담이며 해당 재원은 교통기반 구축사업, 교통시설 확충개선 등을 위해 쓰이고 있다. 부과 대상은 연 면적 1,000㎡ 이상(개인 소유지분 면적 160㎡ 이상)의 시설물로, 부과기준일 2026년 7월 31일 현재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부과대상기간은 전년도 8월 1일부터 당해 년도 7월 31일까지이다. 교통유발부담금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방문(CD·ATM), 가상계좌 이체, 인터넷지로, 위택스, ARS 전화 등을 통해 부담금을 납부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로, 납부기한을 경과하게 되면 최대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일산서구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감면사유가 있는 납부자의 경우 정해진 기한 내 신고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여야 교통유발부담금을 경감 받을 수 있다”며, “▲소유권 변동은 납부기간 만료일 이내▲오피스텔의 주거용 신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마두2동은 지난 1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및 재위촉 위원을 안내하고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3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또 경로잔치 추진계획 안내와 긴급복지지원 신고의무 교육 등을 진행하며 지역 내 복지 현안을 함께 살폈다. 특히 협의체는 저소득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찹쌀영양파이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파이나눔 사랑나눔' 사업과 '치킨나눔 사랑나눔'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를 지원하는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올해 추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활동을 공유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과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주 드림파이 배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위원님이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협의체 활동에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정발산동은 지난 1일 가을맞이 초화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까지 개최되는 ‘2026 고양가을꽃축제’에 발맞춰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각 직능단체와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정발산동 직원들과 함께 율동초등학교 후문 주변 등 마을 곳곳에 국화 1,000본을 식재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고민정 정발산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초화 식재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많은 주민들이 마을 곳곳에 활짝 핀 꽃을 바라보면서 여유로운 마음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화정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1일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화정동 주민 화합을 위한 ‘제19회 꽃우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정1·2동의 통합형 문화축제인 ‘꽃우물 축제’는 지난 200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대표 축제다. 특히 올해는 화정2동 주민자치회 주도로 주민들이 함께 기획하고 준비해 의미를 더했으며,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축하공연, 주민노래자랑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아울러 화정1·2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기회도 마련돼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 축제는 오전 12시부터 본격적으로 문을 연다. 행사장에는 탄소중립 및 공예와 관련된 20여 종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 내 무대 차량에서는 1·2부에 걸쳐 풍성한 공연이 펼쳐진다. 1부에서는 오카리나·색소폰·통기타 연주를 비롯해 각종 댄스 공연,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고양시 태권도 시범단의 역동적인 공연과 흥겨운 주민노래자랑
(비전21뉴스) 고양특례시 화정1동은 지난 2일 가을을 맞아 화정1동 관내에 초화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화 식재에는 화정1동 주민자치회·직능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고, 화정1동 행정복지센터 뒤편의 아파트 통행로에 국화 및 맥문동 등 300여 주를 심어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효섭 화정1동장은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주민들이 좀 더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정효 화정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심어진 꽃들을 보면서 봄이 주는 행복을 느끼며 휴식을 취하기 바란다”며,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초화 식재 활동을 추진해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