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뉴스) 경기도주식회사는 1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화성시환경재단과 ‘기후행동 기회소득 활성화 및 화성시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경기도주식회사와 화성시환경재단이 화성시 전용 참여형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랫폼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와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민선 8기 경기도 대표 정책 중 하나로,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해 평가와 보상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전용 앱(App)을 통해 도민들의 탄소 감축 활동 실적을 기록하고 이에 따른 보상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가입 회원은 176만명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주식회사와 화성시환경재단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모바일 앱을 화성시 맞춤으로 확장 운영한다. 기존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 기반에 화성시 특화형 신규 탄소감축 실천 활동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화성시 맞춤 활동은 ▲다회용기 사용 지원 ▲장바구니 사용 지원 ▲에코로드 운영 ▲재활용센터 활성화 ▲제로웨
(비전21뉴스) 행정안전부는 2024년 한 해 동안 발생한 각종 재난의 발생 현황과 대응 과정, 피해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정리한 ‘재해연보’와 ‘재난연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재해연보’는 태풍·호우·대설 등 자연재난을, ‘재난연감’은 화재·붕괴·폭발 등 사회재난을 대상으로 하며, 중앙 및 지방정부, 학계·연구기관에서 재난관리 분야 정책 수립과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2024년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387명(자연재난 121명, 사회재난 266명), 재산피해는 1조 418억 원(자연재난 9,107억 원, 사회재난 1,311억 원)이다. 2024년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자연재난 발생 건수는 총 35건으로, 최근 10년 평균(29건) 대비 6건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호우(13건), 대설(10건), 폭염(4건) 순이다. 자연재난으로 인한 사망·실종자는 총 121명으로, 최근 10년 평균(56명) 대비 65명 증가했다. 원인별로는 폭염으로 인한 사망(108명)이 가장 많았고, 이 외 대설(7명), 호우(6명) 순으로 많았다. 재산피해는 총 9,107억 원으로, 최
(비전21뉴스) 강원도 최전방 경계초소(GOP) 인근에 모래층을 쌓아 만든 지하저류지 구조물인 모래샘에서 오염물질을 걸러 안정적으로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친환경 사업이 추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월 14일 육군 제2군단에서 삼성전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강원도 최전방 경계초소(GOP)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모래샘 조성사업 협력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워터 포지티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조성사업은 강원도 화천군 소재의 경계초소(GOP) 인근에 모래샘을 설치하여 가뭄 등 기후위기에도 대체수원으로 용수를 확보하여 지속 가능한 용수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워터 포지티브’는 통상 기업이 사용(취수)하는 물의 양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에 돌려보내 지속가능한 물관리에 기여하는 개념으로 이미 해외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물분야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이번 모래샘 조성사업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화천군에 대한 물 복원 확보와 환경적 기여는 물론, 군 장병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
(비전21뉴스) 2025년 부패인식도 조사 결과, ‘우리 사회가 부패하다’라는 인식이 대부분의 조사 대상에서 전년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25년 부패인식도를 조사하고, 사회 전반에 대한 부패인식, 공직사회에 대한 부패인식, 공정에 대한 인식, 정부의 반부패 정책추진 효과성 등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권익위는 사회 전반 및 공직사회에 대한 사회구성원의 부패인식을 조사·분석해 반부패 정책의 효과성을 점검하고, 향후 새로운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대국민 부패인식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도 조사는 일반국민 1,400명, 기업인 700명, 전문가 630명, 외국인 400명, 공무원 1,400명을 대상으로 6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우리 사회가 ‘부패하다’라고 인식하는 비율은 일반국민(57.6%)이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이어 전문가(44.4%), 기업인(32.7%), 외국인(8.8%), 공무원(5.3%)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과 비교하면, 기업인(↓10.9%p), 전문가(↓9.4%p), 공무원(
(비전21뉴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2026년 1월 8일,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운영하며 성장해 온 주민 참여형 주민동아리 ‘감일초록길’과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감일초록길은 2023년 12월,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 소속된 주민동아리로 출발했으며, 복지관이 운영을 주도하는 방식이 아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활동 방향과 운영 전반을 스스로 결정하며 성장해 온 모임이다. 새로 조성된 신도시 감일지구에서 월 2회 정기적인 줍킹(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보행로 안전 및 시설물 파손 등 주민 생활과 안전에 유해한 요소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에 개선을 적극적으로 요청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왔다. 또한 김효숙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중심으로 일정·회원·회비 관리 등 동아리 운영을 주민 스스로 체계화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복지관의 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2025년 8월 봉사단체 고유번호증을 발급받는 독립적인 단체로 성장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감일초록길은 복지관에 소속된 주민동아리를
(비전21뉴스) 평택시는 지난 12일 제7기 ‘평택시 청년네트워크’의 2026년 활동을 시작하기 위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7기 평청넷은 작년 11월 ‘제7기 평청넷’에서 활동할 청년들을 공개 모집해 총 31명의 회원을 모집했으며, 교육‧문화, 일자리‧참여‧권리, 복지‧주거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제7기 평청넷 위촉장 수여, 분과 구성 및 연간 활동 계획 설정, 분과장과 회장 등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경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장은 “2025년 제6기 평청넷에서 『청년정책 공모사업』 참여, 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에 참여 및 우수상 수상 등의 뛰어난 성과를 보인만큼, 제7기 평청넷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평택시 청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평택시 청년네트워크는 평택시에서 청년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청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 2019년부터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제7기가 운영되고 있다.
(비전21뉴스) 군포시는 13일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달달버스(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하은호 시장과 김동연 지사는 시가 추진 중인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9-2구역과 11구역 일대를 달달버스를 타고 함께 순회하며 선도지구 재정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선도지구 주민대표단도 함께 탑승해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전달했다. 현장 순회 후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주민소통간담회는 선도지구 주민대표단, 시·도 관계자 등이 참석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주요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폭넓게 논의했다. 하은호 시장은“이번 간담회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기도와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시가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군포시장은 도지사와의 차담회를 통해 지역 발전과 시민 편의를 위한 3건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하은호 시장은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비전21뉴스)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13일 도서관 강당에서 지역 대표 독서 모임인 ‘빛누리 독서회’의 서른 번째 문집 발간을 축하하는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1994년 하안도서관 개관과 함께 결성해 31년간 활동을 이어온 빛누리 독서회의 역사적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독서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회에서는 그동안 발간된 문집 30권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특별 전시를 진행해 독서회의 발자취를 한눈에 확인케 했다. 이와 함께 회원들의 창작 시와 서평 전시, 2025년 활동 영상 시청, 시 낭송, 하모니카 연주 등 다채로운 축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새롭게 발간된 '빛누리 제30집'은 독서회원 16명의 심도 있는 서평을 비롯해 시, 수필, 기행문 등 총 52편의 창작 작품을 수록했다. 지난 1년간의 독서 여정과 2025년의 활동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기록물로서의 가치를 더했다. 빛누리 독서회는 현재 16명의 회원이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에 모여 정기 독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광명시 책축제’,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등 시의
(비전21뉴스)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시민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빛나는 열린교실’의 수강생 230명을 모집한다. ‘빛나는 열린교실’은 강의 경력 3년 이하의 신중년 시민강사들이 자신의 재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의를 직접 기획하고 이끄는 시민 주도형 열린 강좌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변화하는 트렌드와 시민의 관심을 반영해 총 14개 강좌를 개설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AI)으로 나만의 커스텀 다이어리 만들기 ▲명리학으로 풀어보는 인생 사용법 ▲1인 출판사 만들어보기 ▲내 손안의 인공지능(AI) 건강비서 ▲아로마 향기로 리셋 미(Me) 등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1월 27일부터 2월 27일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에서 운영한다.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일부 과정은 실습을 위한 재료비가 별도로 발생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sugang.gm.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공정한 학습 기회를 위해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만